| 분당서울대병원 · 정보화실 데이터융합팀 | AXCORELAB WEEKLY |
|
헬스케어 IT 뉴스 HEALTHCARE IT NEWS · 주간 한글판 |
|
| 제11호 | 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 서울 · 한 주간의 지면 |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잘 지내고 계셨나요? 분당서울대병원 정보화실 데이터융합팀 AxCoreLab입니다. 이번 호는 Healthcare IT News 지난 한 주를 종이 신문 지면으로 옮긴 주간호입니다. Grok Bot이 초고를 썼습니다. |
| 1면 | 서울성모병원이 다발골수종 치료제 처방 때마다 필요한 위험관리 프로그램 환자 등록을 자동화하는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를 도입했습니다. Seoul St. Mary's automates cancer drug registration 서울 성모병원은 항암제 처방 시 요구되는 복잡한 위험 관리 프로그램 등록 과정을 자동화하는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하여 도입했습니다. 기존에는 의료진이 환자마다 수십 가지의 정보를 직접 입력해야 했으나, 이제는 환자 등록 번호만 입력하면 관련 정보가 자동으로 조회 및 연동되어 업무 부담을 크게 덜어줍니다. 또한 이 시스템은 입력 정보의 오류를 철저히 검증하고 임상 의사의 최종 승인을 거치도록 설계되어 있어, 행정적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환자의 안전과 처방의 정확성을 강화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원문 |
|
| 정책 | 호주 치료제품청(TGA)이 검토한 AI 진료 기록 도구 12개 가운데 8개가 의료기기 규제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은 기능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 popular AI scribes may need medical device regulation: TGA 오스트레일리아의 치료제품청(TGA)이 실시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의료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서기관 프로그램들 중 상당수가 엄격한 의료기기 규제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업체들이 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AI 도구가 단순한 진료 기록 요약을 넘어 환자의 진단이나 치료 방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임상적 조언을 생성하는 기능으로 진화함에 따라, 당국은 환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새로운 규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결과적으로 이 문서는 기술의 빠른 발전 속도에 비해 제조사들의 규제 이해도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의료 현장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 필요성을 잘 보여준다. 원문 |
|
| 정책 |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처방약과 함께 쓰는 독립형 소프트웨어도 처방 정보 라벨에 실릴 수 있는 기준을 담은 최종 지침을 내놓았습니다. FDA recognizes standalone software's role in improving drug therapy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최근 처방약과 함께 사용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디지털 건강 관리 도구의 유통과 라벨링에 관한 최종 지침을 공식화하였습니다. 이 새로운 프레임워크는 임상적 유용성이 입증되었거나 환자의 안전한 약물 치료에 필수적인 독립형 소프트웨어가 공식 처방 정보에 포함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을 제시합니다. 아울러 의료 기기와 연동된 앱뿐만 아니라 환자 치료 결과를 향상시키는 다양한 모바일 기술을 규제하기 위한 위험 기반의 일관된 심사 경로를 구축하였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환자와 의료진이 기술 기반의 약물 관리 정보를 신뢰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원문 |
|
| 상호운용성 | 에픽이 전자건강기록과 외부 앱을 연결해 AI 에이전트가 다른 앱의 작업까지 처리하게 하는 커넥터 기능을 발표했습니다. Epic enables EHRs to communicate with other apps 에픽 시스템즈는 최근 의료진과 환자가 여러 프로그램을 번갈아 가며 사용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전자건강기록과 외부 응용 프로그램을 직접 연결하는 새로운 연동 도구를 발표했습니다. 이 혁신적인 기술은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병원 내 길찾기, 식단 주문, 의료 장비 확인 및 행정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의료 서비스의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궁극적으로 이 시스템의 목적은 디지털 환경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의료진이 행정적 부담에서 벗어나 환자 치료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원문 |
|
| 상호운용성 | 미국 보훈부가 전화나 팩스 없이 외부 의료기관의 전문의 진료를 실시간으로 검색하고 예약하는 외부 진료 예약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VA launches real-time external scheduling 미국 보훈처는 재향군인들이 외부 전문 의료진과의 진료 예약을 보다 원활하게 잡을 수 있도록 실시간 외부 예약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이 혁신적인 도구는 다양한 전자의무기록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연동되어, 보훈병원 의료진이 외부 병원의 진료 가능 여부를 즉시 확인하고 예약을 확정할 수 있게 돕습니다. 특히 기존의 번거롭던 전화나 팩스 업무를 완전히 대체함으로써, 환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외부 의료기관과의 협력 절차를 크게 간소화하는 목적을 지니고 있습니다. 원문 |
|
| AI | 하버드와 매스 제너럴 브리검 연구진이 오픈에비던스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의료진이 진단보다 치료와 관리 결정에 임상 AI를 더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Use of clinical AI for treatment planning spikes, MGB study shows 최근 하버드 연구진의 대규모 조사에 따르면, 의료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치료 계획 수립이 급격히 증가하며 의료진의 지식 활용 방식이 단순 암기에서 정보 검색으로 전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연구는 2년 반 동안 수백만 명의 의료진이 사용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간호사와 레지던트를 비롯한 다양한 의료 전문가들이 진단보다는 치료법과 약물 정보를 찾기 위해 AI를 주로 활용한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또한, 이러한 높은 사용자 유지율은 임상용 AI가 일시적 유행을 넘어 의료 실무의 필수 도구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줍니다. 결과적으로 본 텍스트는 실제 의료 현장의 AI 사용 실태와 기존 평가 방식 사이의 괴리를 지적하며, 앞으로 임상 AI에 대한 평가 및 규제 체계가 실제 활용 목적에 맞게 재조정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원문 |
|
| AI | 구글 헬스케어 총괄 아시마 굽타가 에이전틱 AI가 데이터에서 실행으로 넘어가는 큰 전환을 가져온다며 목적이 분명한 AI 적용을 강조했습니다. Google healthcare leader offers a vision of 'AI with purpose' 구글의 헬스케어 리더인 아시마 구프타는 최근 포럼에서 인공지능이 단순한 디지털 기록 저장을 넘어 실제 행동과 실행을 주도하는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동안 의료계의 디지털화는 환자의 편의보다는 의료진에게 오히려 과중한 업무 부담을 가중시키는 방향으로 잘못 적용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첨단 기술과 에이전틱 AI를 적절히 활용한다면 의료진의 행정적 짐을 덜어주어 진료 시간을 확보하고, 환자에게는 24시간 동반자 역할을 하여 의료 서비스에 따뜻한 공감을 되찾아줄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이러한 혁신은 신약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복잡한 의료 절차를 효율화하여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연결하는 근본적인 의료 혁신을 이루어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원문 |
|
| AI | HIMSS가 전 세계 임상 리더 525명을 조사한 결과 AI로 아낀 시간을 진료의 질 향상과 의료진 번아웃 완화에 쓰겠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AI is impacting all corners of healthcare, not least the clinical workforce 인공지능은 임상 지원과 행정 업무를 포함한 의료의 모든 영역을 혁신하고 있으며, 전 세계 의료 지도자들은 생산성 향상과 번아웃 감소에 대해 긍정적이면서도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운영 안전망과 환자 정보 보호를 바탕으로 한 신뢰 형성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대다수의 의료진은 AI가 일자리를 대체하기보다 업무를 보조하고 새로운 경력 경로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며, 기술 도입 과정에서 철저한 교육과 주도적인 참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의료 기관들은 AI를 통해 얻은 시간적 여유를 이윤 추구보다는 환자 치료의 질 향상과 의료진의 번아웃 방지에 집중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원문 |
|
원문은 각 기사 제목과 ‘원문’ 링크에 있습니다. 출처 Healthcare IT News. 문의 admin@axcorelab.org |